경상북도 경북코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 착수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8. 9. 3. 13:52 IT

경상북도 경북코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 착수


경상북도가 사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가상화폐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손벗고 나섰습니다.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기업 업체인 해머팀과 업부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블록체인 가상화폐 기술산업 육성에 앞장을 서기로 한것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정부에서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은 기술인데 경상북도가 먼저 이것이 뛰어 들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한반면에 가상화폐 이름을 경북코인으로 확정하고 가상화폐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타트를 했습니다.



업무협약을 맺은 스위스 주크시 소재에 있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산업 기업인 모바일브리지의 이알 오스터 회장과 경북도 도지사 만남이 계기가 되어 이루져 지게 된것입니다.



경상북도 벤치마킹팀은 10일부터 16일까지 스위치 현지를 방문하여 블록체인 가상화폐 스타트업 기업육성 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대책방안을 확인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업무협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경상북도는 경북코인을 활성화 하기 위해 공공 협력사업의 발불작업과 국제협력 체계구축에 앞장서게 되었으며 블록체인 가상화폐 생태계의 조성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비트코인


경북코인은 고향사량 상품권을  블록체인 기반인 가상화폐로 대체하여 도내의 특정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고향사랑 상품권을 가상화폐로 통합하여 지역구분 없이 사용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경북코인 1천억원을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는 은행과 통신사, 대학연구팀 경상북도 공무원 10여명이 모여 가상화폐발생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이번 경북코인은 경북도시 전체에서 발생중인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 금액을 맞춘 액수 입니다. 발행목표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을 보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경북코인의 발행단계는 경북코인을 살수 있는 별도의 거래소 앱을 만들어 코인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코인 구매자들은 사전에 약속된 거래가능한 업소에서 문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가상화폐 코인으로 계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내년상박기 블록체인 가상화폐기반인 경북코인이 어떻게 발생되어 어떤방식으로 활용 될 지는 더 두고봐야 하는 사항이며 정부에서 앞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어떤 대책을 내 놓을지 기대가 됩니다.